LOL-237+삼촌, 오랜만이에요! 나하고 다시 사랑을 나누고 싶어? "두 번째는..." 시골에 살면서 늘 내 장난의 표적이 되었던 겉모습이 밋밋하던 조카가 이제는 귀여워져서 나를 찾아온다. 면도된 코나츠 + 카시와기 코나츠